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했다.
이날 이민정은 "사실 집에서 밥을 해야 하니까 밥하는 게 넌더리가 나서 얻어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편안한 마음으로 나왔다"고 했다.
이민정은 "밥 때문에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신혼 때는 제가 운 적도 있다"고 했다.
이민정은 "신혼 때는 정성을 더 기울이고 싶지 않냐. 국을 퍼 오기도 전에 밥을 다 먹어버린 거다. 늘 5분 안에 먹어서 너무 서운했다. 나는 아직 한술 뜨지도 못했는데"라고 하며 "워낙 촬영을 30년 정도 한 사람이라 빨리 먹는 거에 습관이 됐다. 지금은 늘어난 시간이 10분 정도다. 다리를 떨면서 국이 오는 걸 기다린다"고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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