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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신세경 등장에 하나마나공연 분위기 후끈!

기사입력2011-09-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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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세번째 하나마나공연에 신세경이 등장했다.

9월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하나마나공연을 맞아 바다를 대신해 신세경이 나타났다. 이번 하나마나공연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선보였던 노래를 <무한도전> 멤버들이 각자 닮은꼴 파트너를 섭외해 공연한다. 그 과정에서 <무한도전>의 팬임을 알려왔던 신세경이 바다를 대신해 길과 함께 '바닷길' 팀을 결성하게 된 것이다.


<무한도전> 녹화 전 길의 녹음실을 방문한 신세경은 녹음실에서 '바닷길'의 노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수준급의 실력으로 불러 길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공연행사 당일 신세경이 모습을 드러내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흥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촬영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신세경은 갑자기 만들어진 댄스 신고식 코너를 통해 사랑스러운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세경, 정재형 외에도 춘드래곤(김영춘), 박복(김신영)이 G드래곤과 박봄을, 이정이 이적을, 고영욱과 우승민이 10cm를, 스윗소로우 인형들이 스윗소로우를 대신하는 장면이 그려져 다음 주에 공개될 하나마나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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