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일 채널A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낸 진정서 내용을 보도했다.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것.
특히 박나래와 한 남성이 매니저들과 함께 이동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특정 행위를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매니저들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며 “행위를 하면서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라고 대형 교통사고가 일어날 뻔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니저가 노예도 아니고, 앞에서 운전해 주고 있는데 뒤에서 그 짓을 한다는 건 평소에 인간 취급 안 했다는 거지”, “사생활 아닌 갑질”, “성행위를 했다고 욕하는 게 아니다. 저 정도면 매니저 투명 인간 취급한 것”, “박나래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다”, “인격 살인에 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박나래는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논란,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노동청은 이달 중 매니저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박나래 측은 이와 관련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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