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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스스로 생 마감…치매의 강력한 ‘바디 사인’은? (이토록 위대한 몸)

기사입력2026-01-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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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치매가 ‘가장 슬픈 질환’임을 짚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방송된 JTBC 건강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이토록 위대한 뇌’를 주제로, 노년의 행복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치매의 위험성과 그 해법을 집중조명했다.

이날 방송은 세계를 호령했던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와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삶의 말년 치매로 자아를 잃어갔던 사례를 소개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여기에 치매와 파킨슨병을 비관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사연을 더해, 치매가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삶을 무너뜨리는 ‘가장 슬픈 질환’임을 짚었다.

전문의들은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급감하는 중년 여성이 치매에 특히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뇌의 기억 저장소인 ‘해마’가 위축되며 나타나는 건망증과 의심 증상이 치매의 강력한 ‘바디 사인’일 수 있다는 진단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MC 예지원은 “나이가 들면 뇌의 안테나가 헐거워질 수는 있지만, 몸을 아끼고 채워주는 노력이 있다면 총명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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