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세지인 기억은 지워져도 결국 사랑의 감정은 남게 되는 본질을 담아내며,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작품의 매력을 강조한다.
2005년 첫 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은 기억을 지운다는 SF적 설정 위에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겨울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 18일, 전 세계 최초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재개봉 했던 이 작품은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영화에 꼭 맞는 겨울 시즌 2026년 1월 다시 극장에서 상영된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이터널 선샤인'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지금 사랑 영화가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평을 남겼다. 또한 뮤지션 ‘오혁’은 '이터널 선샤인'의 감독 미셸 공드리를 오마쥬하며 직접 만든 ‘공드리’라는 곡을 발표했다. 이처럼 영화는 개봉 20년이 지나도 끊임 없이 많은 대중과 예술가의 영감의 원천이 되어 오고 있다.
'무드 인디고', '수면의 과학' 등을 연출한 프랑스의 거장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이자, '트루먼 쇼', '마스크'의 짐 캐리와 아카데미상 7회 노미네이트 및 수상에 빛나는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와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빛나는 사랑 영화의 정석 '이터널 선샤인'은 2026년 1월 21일,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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