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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오창석 "악역으로 욕먹으면서 희열 느껴"

기사입력2025-12-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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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태양을 삼킨 여자' 오창석이 남자 우수연기상 일일·단막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오창석은 "13년 전쯤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고 처음으로 받는 상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오창석은 "3년 전 악역을 처음 맡았을 땐 많이 해보지 않아서인지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 못 받아들이는 게 느껴져 카메라 앞에서 자유롭게 뛰어놀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며 "그 기분을 떨쳐내고 싶어 이번에 다시 악역에 도전했는데 이번엔 정말 하고 싶은 대로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덕분에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욕을 먹고 질타를 받았는데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 희열을 느꼈다"고 하며 제작진에게 영광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오창석은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드라마를 찍을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30일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은 김성주, 이선빈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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