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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연예부 기자가 생각하는 가능성 (정희)

기사입력2025-12-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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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에 출연한 이호영 기자가 올해의 예능으로 '신인감독 김연경'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가 '연말결산-뉴스 쏴브르' 특집으로 연예 이호영 기자, 스포츠 이명진 기자, 경제 어예진 소장이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올해의 예능'에 대해 물었고, 어예진 소장은 "요즘 운동하는 예능을 많이 본듯하다. 평소 관심 없는 스포츠라도 우리가 친숙한 분들이 하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갔다"라고 답했고, 이명진 기자는 "나도 마찬가지다. 스포츠 예능을 진짜 스포츠처럼 보게 되더라"라며 공감했다.

이에 이호영 기자는 "두 분이 정확히 말해준 게 올해는 사실 스포츠 예능 확장이 가장 도드라진 한 해였다. 구조가 생겼다"라며 "'신인감독 김연경' 서사라던가. 패배도 그대로 보여주고 하나의 서사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난 올해의 예능은 '신인감독 김연경'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이호영 기자는 "특히 김연경은 단순 출연자가 아니라 리더이자 감독으로서 서사를 이끌어갔다. 여성 스포츠 예능 무게 중심을 바꿔놓은 장본인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호영 기자는 "그러다 보니 '신인감독' 시즌2 가능성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시즌1 종영 직후 제작진분들이 기자간담회 자리를 만들어줘서 갔다 왔다. 그들도 강력하게 시즌2 제작을 원하는 것 같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듣고 있던 김신영은 "이호영 기자 촉으로 시즌2 갈 수 있을 것 같냐"라고 물었고, 이호영 기자는 "내 개인적인 예감으로는 100% 제작될 거라고 믿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제작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2가지로 생각해 보면 김연경이 보여준 눈빛이나 매콤한 호통,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보신 분들이라면 알 거다. 배구판 자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이더라. 지금 여자 배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졌을 때 그걸 외면할 분이 아닐 거다"라며 "두 번째는 어제 '연예대상'에서 부승관이 상을 받으며 '시즌2 가자!'라고 한 게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닐 거라고 기대감을 걸어본다"라고 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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