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결혼 8개월 차 심현섭의 등장에 MC들은 "결혼하더니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칭찬했다.
그런데 심현섭이 자리에 앉자, 황보라는 "혹시 담배 태우세요?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하며 "아기 가질 거라면서 담배는 끊어야 하지 않냐"고 일침 했다.
심현섭은 "입고 있는 옷이 오래된 옷이라 그런 거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2세를 위해 시험관을 하려고 한다고 밝히며 술과 담배를 멀리하라는 황보라와 최성국에게 "영림이가 끊은 줄 안다. 이러지 마, 제발"이라고 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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