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를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JTBC가 지난 6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19일 인용했다. 24일 기준, 그간 업로드됐던 모든 본편 회차는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된 상태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도 부가 콘텐츠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