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최립우는 글로벌 소셜 미디어 매거진 ‘Kitto(킷토)’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계절에 맞춰 눈을 소재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최립우는 특유의 맑은 비주얼로 배경과 조화를 이루며 겨울 화보의 정석을 보여줬다.
최립우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특히 착장에 따라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차세대 화보 장인 면모를 드러냈다. 순수한 소년의 얼굴부터 매혹적인 얼굴까지 그려내는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에 현장에서도 감탄이 나왔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립우는 “2026년에도 지금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고, 또 저의 장점을 발견하고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저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새해 소망을 전했다.
한편, 최립우는 지난 3일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펼쳤다. 내년 1월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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