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의 출연진이 훈훈한 가족 케미를 뽐냈다.
12월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슈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최신춘 감독과 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가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 '동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세상을 바꾸어 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026년 1월 21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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