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오마이걸 유아가 한소희, 전종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2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와 이환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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