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가 올해만 네 번째 넷플릭스 작품으로 돌아온다.
12월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ENA 월화 드라마 '아이돌아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광영 감독과 배우 최수영, 김재영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아이돌아이'는 자신의 최애인 '도라익'이 살인사건의 용이자가 된 가운데, 그가 무죄임을 밝혀야만 하는 스타 변호사 '멩세나'의 팬심과 의심 사이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12월 22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