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고준이 조재윤, 이상준을 초대했다.
이날 고준은 "기억은 못 하는데 한 살 이전에 화상 환자였다. 전신 화상이었다"고 하며 "커피포트에 우유를 데우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전기 포트 줄을 잡아당긴 거다. 키가 작으니까 일부러 높은 곳에 올려뒀는데 그게 쏟아지면서 팔과 배에 화상을 입었다. 지금은 185cm가 넘지만 당시엔 어린아이라서 전신 화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고준은 "유치원 때부터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았다. 괴물, 외계인이라고 놀림받았고 돌로 맞을 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박경림이 "어머님이 죄책감이 심하셨을 것 같다"고 하자 고준은 "어머니에게 항상 어머니 탓이 아니라고 한다. 덕분에 훌륭한 배우가 되었다고 하는데도 눈물을 훔치신다. 어머니 아니었으면 이렇게 되지도 못했다"고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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