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10년 기다린 '시그널2'…조진웅 소년범 의혹에 '발칵' [투데이픽]

기사입력2025-12-05 17:5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으로 각종 범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았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차기작 '두번째 시그널'에 비상이 걸렸다.

5일, 제보자들은 매체를 통해 "조진웅이 일진 무리들과 함께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에도 연루됐다"고 주장했다. 조진웅은 고교 2학년 때인 지난 1994년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박유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