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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전종서 편 보고 '짠한형' 나오고 싶었다"

기사입력2025-12-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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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도운의 출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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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웰컴 투 더 짠한형 DAY6 영케이 도운 취해도 예뻤어 짠한형 EP.1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영케이와 도운의 출연에 대해 "'놀라운 토요일'에 나왔을 때 부탁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히며 "약속을 지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영케이는 "진짜 오고 싶었다. 전종서 선배님께서 마시면서 마시는 느낌을 표현하는 걸 쇼츠로 봤는데 '여기 너무 재밌겠다' 싶었다. 너무 오고 싶었는데 왔다"며 박수를 쳤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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