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우즈(NOWZ) 멤버 시윤이 큰 키에 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우즈는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Play Ball)' 발매를 맞아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플레이 볼'은 나우즈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앨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통해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장을 던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청춘과 닮아있는 한 편의 야구 경기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달리는 나우즈의 열정과 각오를 전한다.
타이틀곡은 야구 용어에서 가져온 '홈런(HomeRUN)'으로, 폭발하는 청춘의 패기를 전부를 건 타격 한 방에 빗대어 표현했다. 어떠한 흔들림 속에서도 궤도를 잃지 않는 야구공처럼 끝내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 밖에도 '플레이 볼'에는 서로를 믿는 힘으로 끝내 우리 방식대로 정상에 설 것이라는 청춘의 포부를 담아낸 '겟 벅(GET BUCK)',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설렘을 담아낸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가 수록됐다.
'야구'라는 스포츠를 메인 콘셉트로 내세운 만큼, 나우즈는 겉으로도 남성미가 돋보일 수 있도록 여러 변신에 임했다. 가장 큰 건 체중 감량.
현빈은 "이번 활동을 위해 2kg 정도 감량했고, 더 감량하려 노력 중"이라 밝혔고, 연우는 "무게보다는 체지방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원래 10%대였다면 지금은 한 자릿 대로 만들려 노력 중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운동을 안 하는 편이었지만 이번 활동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라는 윤은 "이번 콘셉트가 스포츠인 만큼 남성미를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헬스장을 자주 찾고 있다. 살을 빼기보단 샤프해 보이려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혁은 "운동량을 늘렸다. 운동을 좋아하는 시윤과 함께 자주 헬스장을 찾고 있다. 개인적으로 체지방도 빼고 무게도 4kg 정도 더 감량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으며, 시윤은 "이번에 장발에 새롭게 도전한 만큼 샤프한 얼굴형이 스타일링에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 재킷 사진 촬영을 앞두고 4kg 정도 감량해 60kg를 맞췄고, '워터밤'을 앞두고 잠시 증량했다가 지금 다시 조절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윤은 최근 '워터밤'에서 완벽한 식스팩 비주얼을 뽐내 화제를 모았던 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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