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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가 '블룸'을 들으며 힘을 얻은 순간

기사입력2025-11-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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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블룸'의 매력을 귀띔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미니 3집 '립 밤(lip bomb)'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립 밤'은 리센느가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디어리스트(Dearest)'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립밤처럼 부드럽게 스며들어 폭발하듯 순간적으로 터지는 생동감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신보에는 달콤한 속삭임과 향기에 서서히 빠져드는 순간을 담은 '하트 드롭(Heart Drop)'과 스스로 믿고 빛을 발하며 매 순간의 주인공으로 피어나는 용기를 노래하는 '블룸(Bloom)' 등 두 개의 타이틀을 비롯, 세상을 하나로 잇는 강렬한 울림을 담은 '러브 에코(Love Echo)'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빛나겠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헬로 엑스오(Hello XO)', 서로를 북돋우며 성장해온 소중한 존재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은 'MVP'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글로우 업(Glow Up)'과 '디어리스트'에 이어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컴백을 하게 된 리센느는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블룸'을 들으며 많은 힘을 얻었다 밝혔다. 리브는 "멤버들과 스케줄 이동을 할 때 노래를 많이 듣는 편인데, 최근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을 계속 들었다.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나 관련 콘텐츠를 찍을 때도 '블룸'을 많이 들었는데, 정말 많은 힘을 얻었다. 이 곡을 하루빨리 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무척 설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제나는 "굉장히 신나는 곡이라 가끔 지치거나 힘들 때 많은 힘을 받았다. 안무 중에도 멤버들과 눈을 마주치는 구간이 많은데, 그런 면에서도 큰 힘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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