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계단서 넘어진 아들…일방적 피해" 가해자에 분노한 여배우 [소셜in]

기사입력2025-11-19 08:3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강성연이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분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강성연은 자신의 SNS에 "일방적인 피해를 받은 상대에게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진정한 사과에 대하여. 아, 화가난다 정말"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글로 남겼다.

한 팬의 위로 댓글에, 강성연은 답글로 "하교하는 아이를 같은 반 어떤 아이가 학원 못 가게 하겠다며 가로막는 바람에 피하다 넘어져서 인대에 금이 갔다"며 "그것도 계단에서 가방을 붙잡고 가로막다니"라고 분노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23년 이혼해 자녀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