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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 "수셰프로 간 美 식당서 인종차별…일 주지 않아" (사당귀)

기사입력2025-11-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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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데이비드 리가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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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데이비드 리의 보스 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데이비드 리는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미국 생활을 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데이비드 리는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이질감도 컸고 인종차별, 인종차별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웃을 수밖에 없다"고 하며 "심지어 수셰프로 간 주방에서 왕따 당한 적도 있다. 내가 아시안이고 본인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나한테 일을 안 주더라. 정말 억울해서 혼자 울면서 나왔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러고 나서 2스타 레스토랑에 취직했는데 보이지 않는 시기, 질투, 내면의 전쟁이 많았다. 이 악물로 버틴 결과 왕따시키던 친구도 어느 날 맥주 한 잔 같이 하자고 하더라. 태도가 바뀐 이유를 물어봤는데 '일하러 온 거지 친구 만들러 온 건 아니잖아. 너의 진심을 봤기 때문에 친해지고 싶다'고 하더라. 그 레스토랑에 저희 둘이 없으면 식당이 안 돌아갈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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