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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아이다' 하며 무대 공포증 생겨…'라스'도 약 먹고 출연"

기사입력2025-11-1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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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무대 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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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재능 아이비리그' 특집으로 지현우, 아이비, 김준현, 김규원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비는 "2016년 ‘아이다'를 하게 됐다. 발랄하고 철없는 공주에서 어려운 일을 당하고 한 나라의 파라모, 여왕으로 변모하는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처음 맡았다. 여자 배우들에게 꿈같은 역할인데 유명 배우들이 거쳐간 역할을 내가 맡는다고 생각하니 부담이 됐다"고 하며 그때부터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아이비는 "오늘도 무대 공포증 약을 먹고 왔다"고 털어놓으며 "낯선 공간에 오고 내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할 때 두렵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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