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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보은, 덤프트럭 기사 된 이유? "월 천만 원 번대서"

기사입력2025-11-0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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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이 덤프트럭 운전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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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25.5톤 트럭을 운전하는 트럭커 김보은 자기님이 출연했다.

서른 살부터 시작해 5년째 덤프트럭을 운전 중이라고 밝힌 자기님은 "저희는 건설 기계로 분류돼 건설사에서 나오는 토사, 원석, 모래 등 건축 자재들을 운반한다. 주로 흙을 싣고 다니는데 서울에서 일할 때는 서울부터 인천, 김포, 수도권을 다녔고 지금은 고향 여수로 내려가 남해, 순천 광양 등 산업단지로 다니고 있다"고 했다.

사회 복지사, 동대문 도매시장, 쇼핑몰 등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자기님은 "통장에 5백만 원도 안 남았는데 서른이 됐다. 합숙하는 일자리에 들어갈까 했는데 덤프트럭 하는 지인이 덤프트럭 하면 천만 원 번다고 해서 솔깃했다. 그때 면허는 있었지만 장롱면허였는데, 면허를 따러 가서 버스로 시험 봐 바로 합격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포크레인 앞에 차를 잘 대야 한다. 제대로 안 하면 적재 안 해주는데가 있는데 제 뒤에 2~30대가 있다. 짐 싣기를 안 해주니까 혼자 땀 뻘뻘 흘리고 그랬다. 처음엔 욕도 많이 먹었다"고 일을 시작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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