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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오창석, 이칸희-박서연 유전자 검사 조작…장신영 배신할까

기사입력2025-11-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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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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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스텔라장(이칸희 분)이 민경채(윤아정 분)에게 민세리(박서연 분)과의 친자확인을 요구했다.

이날 민경채는 스텔라장에게 민세리가 스텔라장의 아들 호세의 딸이라고 밝히며 "여사님은 세리 친할머니다. 어떻게 세리랑 제가 망가지는 걸 도울 수 있냐"고 했다.

민경채는 백설희가 민세리를 가스라이팅 해 조종하고 있다고 하며 "저는 아무것도 몰랐다. 아버지를 용서 못 한다"고 했다.

스텔라장은 민세리, 그리고 민경채를 향한 백설희(장신영 분)의 진심을 듣고 민경채에게 친자확인을 요구했고, 민경채는 스텔라장과 민세리의 검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결과는 불일치. 이를 확인한 김선재(오창석 분)는 민경채에게 스텔라장의 아들 외에도 남자가 더 있었다는 것에 분노하면서도 검사 결과를 조작해 스텔라장에게 건넸다. 민세리가 자신의 손녀라고 알게 된 스텔라장이 백설희와의 유대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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