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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육상> 이특 경보 "보다가 배꼽 빠질뻔 했네"

기사입력2011-09-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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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가위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남자 아이돌 경보경기에서 이특의 특이한 경보가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남자 아이돌 200m 경보경기에서 이특의 경보가 "날으는 경보", "경보가 아닌 조깅", "몸개그 경보"등 다양한 별명을 얻을 정도로 재미있어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남자 경보 릴레이에서 A팀의 마지막 주자였던 이특은 경보 시작과 함께 고개는 가슴 쪽으로, 팔은 허우적 거리며 빠른 팔자걸음으로 뛰는듯 걸어 심사위원들에게 "경보가 아니라 조깅을 했네요"라는 평을 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특오빠 날으는 경보!! 너무 웃겨요", "이특 경보 보다가 배꼽 빠질뻔 했네", "자려고 누웠는데 이특 경보가 자꾸 생각나.."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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