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이정재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정재에게 "전성기가 그냥 전성기가 아니고 하늘을 찌르는 전성기가 3번"이라고 했다.
이정재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모래시계' 때는 이게 뭐지 싶었다. 나이가 들고 천천히 해야겠다는 시기에 '관상'이 성공했다. '김 묻었어요 잘생김'이라는 밈이 생기기도 했다"고 했다. 유재석은 "사실 이정재는 청춘스타였는데 악역인데 왜인지 멋있었다. 그리고 '오징어 게임'에선 세상 지질했다"고 했다.
이정재는 "시간을 돌이켜 보면 오늘이 가장 즐겁고 의미 있는 날이다. 지금 하는 작품이 가장 소중하다. 내가 또 나락으로 갈 수도 있으니 잘 됐을 때 기쁨을 누리고 사는 것도 좋다"고 하며 "지금 하는 작품이 벼랑 끝에 있다는 건 여전하다. 벼랑이 더 높아져서 무서운 느낌도, 두려운 느낌도 있고 또 이게 잘되면 어떤 신세계가 올까란 작은 희망도 있다. 나의 능력치는 정해져있고, 그걸 뛰어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가 그걸 매번 뛰어넘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걸 인정하면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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