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
'사람과 고기'는 그동안 최강희, 유태오, 윤상까지 릴레이로 셀럽 응원 상영회 진행을 확정했고, 이번에는 장항준 감독이 '사람과 고기'를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장항준 감독은 '더 킬러스', '오픈 더 도어', '리바운드', '기억의 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며 사랑받았다. 뿐만 아니라 [넌 감독이었어], [알쓸별잡], [듣고 보니 그럴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양한 플랫폼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입담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이처럼 다양하게 대중들과 소통하는 장항준 감독이 이번에는 '사람과 고기'의 응원 후원 상영회를 진행해 이목이 집중된다.
장항준 감독이 후원하는 '사람과 고기' 응원 후원 상영회는 11월 6일(목) 저녁 7시 30분 아트나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람과 고기' 배급사 트리플픽쳐스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셀럽들의 릴레이 응원 후원 상영회로 화제를 낳고 있는 '사람과 고기'는 관객, 셀럽, 언론과 평단의 응원에 힘입어 지난 10월 25일(토) 2만 관객을 돌파했다. 관객들의 끊임없는 성원으로 개봉 3주차에 상영관이 늘어났고, 관객수도 개봉 2주차보다 높아지는 아름다운 흥행 역주행을 펼치고 있어 장기 흥행이 계속될 전망이다.
관객의 진심, 셀럽의 자발적 릴레이 응원, 언론과 평단의 영화 가치 평가로 SNS를 뜨겁게 달구며 장기 흥행 중인 '사람과 고기'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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