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한은 지난 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로 숨졌다.
당시 소속사는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다.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이지한 배우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아름답게 빛나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
그가 촬영 중이었던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도 故이지한의 비보에 촬영을 잠정 중단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재정비 후 촬영을 재개했다. 최종회 방송에선 "'꼭두의 계절'의 배우와 스태프는 배우 이지한을 기억합니다"라는 추모 문구를 남겼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0시 29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서울시와 공동으로 3주기 기억식을 개최한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정부 첫 공식 추모식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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