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박원숙, 子 잃은 유바카 사연에 "안아주고 파"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2025-10-27 23:5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박원숙이 유바카의 사연에 울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자매들이 부여를 찾았다.

이날 자매들은 '밥 디자이너' 유바카와 만났다. 자매들을 위한 음식들을 준비한 유바카는 "서울에 있다가 일 때문에 부여에 오게 됐다. 부여의 집은 옛날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자급자족도 가능하겠다 싶었다"고 하며 "서울에서 살았다면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 텐데 이 집에 오며 철이 많이 들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재밌다"고 했다.

이어 유바카의 가족사가 공개됐다. 유바카는 "저도 아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간 경험이 있다. 그래서 여기 있는 동안 사람을 향해 좀 더 정성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만나다 보니 한 사람 한 사람 너무 아픈 마음이 많았다. 나는 내가 그들을 위로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내가 위로받았다"고 했다.


유바카의 사연에 20여 년 전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박원숙은 "재주도 좋고 멋진 사람이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을 잃은 슬픔에 나랑 딱 마주치니까 뭔가 펼쳐지고 갑작스럽게 친해진 것 같았다.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