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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결혼식서 장인·장모에 "은재 선물해 주셔서 감사" 큰절 (사랑꾼)

기사입력2025-10-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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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과 현은재 씨가 결혼식에서 눈물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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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만, 현은재 씨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현은재 씨는 "남편의 부모님이 혼주석에 앉지 못하시지 않냐. 그래서 어머니가 먼저 '우리도 혼주석에 앉지 않겠다'고 하셔서 결혼식에 혼주석이 없다"고 밝혔다.

김병만이 직접 꾸민 버진 로드에서 진행된 결혼식 사회는 김병만의 절친 이수근이 맡았다.


김병만은 "은재 잘 키워주셔서 돌고 돌아 저에게 선물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에게 없을 줄만 알았던 아이들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보이며 며 장인, 장모님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현은재 씨 또한 "나의 보석을 지키기 위해 내가 선택한 것을 존중해 주시고 힘든 시간 기다리며 같이 아이들 봐주셨던 부모님, 나도 귀한 딸인데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수근은 "지금 흘리는 눈물은 행복과 기쁨의 눈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병만이가 웃는 일이 별로 없었다. 무대 위에서 말고는 늘 신세 한탄하고 그렇게 20년을 보내온 것 같다. 최근에 통화할 때 행복해하는 걸 수화기 너머로 들었을 때 드디어 병만이가 드디어 진정한 행복을 찾았구나 싶어 저도 너무 기분이 좋다"고 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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