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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강하늘·김영광 단톡방에 나만 없다…섭섭하지는 않아"(정희)

기사입력2025-10-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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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가 영화 '퍼스트 라이드' 팀 단톡방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영화 '퍼스트 라이드' 주연 배우 한선화가 출연했다.

이날 한선화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태국서 한 달 동안 촬영했는데 날씨도 덥고 스케줄이 빡빡했다. 그러다 보니 동료애가 깊어졌다"라며 팀워크를 언급했다.

이어 한선화는 "단톡방이 있는데 나는 없다. 오빠들끼리 있다"라며 "섭섭하지는 않다. 오빠들끼리 할 얘기가 있나 보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다 한다. 사실 한번 슬쩍 얘기해 볼까 했는데 얘기 나 누가 싶은 게 많을 수 있으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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