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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주안, 고수 눈매 닮았는데…“실물 보고 겸손해져”

기사입력2025-10-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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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안이 고수를 직접 본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9회에서는 배우 김석훈, 이주안의 남다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가 이주안에게 “눈매가 고수 씨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주안은 “비슷하다는 얘기를 좀 듣다가 백화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 있다”라며 고수를 직접 보게 된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 뒤로 겸손해졌다. 닮지 않았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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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주안이 머리를 묶자, 홍현희가 그의 미모에 감탄하며 “여기서 제일 예뻐”라고 말했다. 또한, MC들은 머리를 묶으니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를 닮았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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