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이찬형, 새로운 화보 천재 등장

기사입력2025-10-16 15:57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이찬형이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종횡무진 질주하고 있는 이찬형. 그가 갤러리아 멤버십 매거진 ‘더갤러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에는 이찬형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어 ‘찬형 앓이’를 유발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부터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아우라까지, 그만의 고유한 개성이 묻어 있는 매력 포인트들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 선 이찬형은 새로운 ‘화보 천재’라는 수식어에 100% 이상으로 부합했다. 매 컷마다 달라지는 감각적인 포즈와 풍부한 표정 연기는 결과물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가 하면, 어떤 스타일링도 완벽히 소화해 현장에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이찬형은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먼저 그는 주연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증명한 영화 ‘강령: 귀신놀이’를 임할 때 “첫 주연작이고 배우 중 가장 맏이라 책임감이 남달랐다”는 소회와 함께, “주인공들의 초반 심리 그리고 사건을 겪으며 그 심리가 변화되는 과정과 극 후반 심리 대비가 극명하기에 이를 연기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중점 포인트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찬형은 현재 필드 위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JTBC ‘뭉쳐야 찬다 4’에 관해서도 말했다. 그는 “다행히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포지션을 맡은 데다 시즌 중간에 합류했는데도 박항서 감독님이 주장을 맡겨 주셔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뛰고 있다”며 향후 펼칠 활약상에 대해서도 기대케 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더갤러리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