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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알티, 때아닌 뮤비 표절 논란…감독 "모두 내 책임" [전문]

기사입력2025-10-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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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i-dle) 멤버 전소연과 프로듀서 알티(R.Tee)가 떄아닌 뮤직비디오 표절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연출을 맡았던 홍민호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홍민호 감독은 14일 아킬레스 필름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부 장면이 이졸트(Yseult)의 원작과 유사하게 표현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졸트와 그의 팀이 불쾌함을 느꼈다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8월 공개된 알티의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프랑스 가수 이졸트의 '비치 유 쿠드 네버(B**** YOU COULD NEVER)'를 표절한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얼마 뒤 이졸트가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건 내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베낀 거다. 이런 복사 붙여넣기는 역겹다. 어떤 크레디트도 없이 내 뮤직비디오를 베꼈다"라고 분노하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에 대해 홍 감독은 "난 평소 이졸트와 그와 함께 작업해온 감독들을 깊이 존경해왔으며, 그 존경심이 이번 프로젝트 속 여러 비주얼 아이디어에 영감을 줬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와 연출 방향은 전적으로 내 책임하에 이루어진 거다. 아티스트 전소연과 알티는 창작 방향이나 레퍼런스 선정 과정에 어떤 관여도 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를 본 원작자 이졸트는 "이건 영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표절에 대한 이야기다. 주제를 바꾸지 말길 바란다. 공로는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에게 돌려달라"고 반박했다.

[이하 홍민호 감독 입장 전문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담다디' 'B**** YOU COULD NEVER'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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