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17회에서는 구성환이 백반증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과 샤이니 민호가 ‘최애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구성환과 팀을 나눠 체육대회를 열 계획이라며 ‘무지개 순진무구 체육대회’ 개막을 예고했다.
다들 에이스 민호와 같은 팀을 하고 싶어 하자, 코드 쿤스트가 “그럼 우리 다 같이 민호 팀”이라며 자리에 없는 회원은 다른 팀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전현무가 기안84를 자기 팀으로 섭외하자, 기안84가 “둘 다 들어가기 별로”라며 난감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체육대회에 상품이 있다며 “돈 좀 쓰겠다”라고 밝혀 회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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