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4연승 가왕 헤라클레스’ 민우혁, ‘5연승 가왕 동막골소녀’ 솔지, ‘명품 발라더’ 2AM 이창민, ‘한국 야구 레전드 2루수’ 정근우, ‘가습기 보이스’ 트로트 가수 신성, ‘만찢 비주얼’ 드리핀 차준호, ‘러블리 비타민’ 레인보우 고우리, ‘대세 걸그룹’ 리센느 미나미&원이가 출격해 볼거리를 더한다.
이번 주, 2025년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민족 대명절을 맞이해 '복면가왕'을 찾아온 스페셜 무대의 주인공이 등장하자 판정단 석에서 연이어 환호성이 쏟아졌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풍성한 볼거리와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빅마마 '소리'를 선곡해 범접할 수 없는 짙은 호소력으로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선사하며 첫 가왕 방어전에 성공한 가왕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가 3연승에 도전한다.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가왕의 위엄을 보여준 그녀가 3연승을 앞두고 어떤 무대를 준비했을지 궁금증이 모였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복면 가수들이 등장해 그녀의 자리를 위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렬한 액션과 실감 나는 연기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사하는 ‘느와르 장인’ 배우 박성웅이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한다. 바로 평소 친분이 있는 복면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온 것이다. 그가 이 복면 가수에 대해 “10년 이상 인연을 맺어온 오래된 사이”이라고 밝히자 정체에 대한 추리 열기가 고조되었다고 한다.
8인의 복면 가수가 펼치는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은 이번 주 일요일 오후 6시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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