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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시청률 상승세..‘장근석 효과 봤다’

기사입력2011-09-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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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수요 심야프로그램 중 정상을 차지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한 <황금어장>은 수도권시청률 14%를 기록했다.

7일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장근석이 ‘이승기와 친해지고 싶다’라는 고민으로 강호동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강호동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김연아와의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해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연아는 장근석과의 스캔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니 기분 나쁘죠. 그런 스캔들이 나면 그 분도 싫어하겠죠. 만난 적도 없는데 미안하다”라며 부인했었다.


이에 대해 장근석은 “김연아씨가 나를 싫어하나?"라는 생각을 했다 "한 번도 만난 적도 없는데" 의외였던 당시 소감을 밝혔다.

강호동은 “그래도 스캔들이 났는데 한번쯤 상상되진 않았었나?”라는 질문을 하자 장근석은 “생각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국민이 모두 사랑하는 ‘피겨퀸’이라 감당할 수 없다. 나는 남자들이 싫어하지 않느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어 "진짜 만나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고 고백했다.

장근석은 김연아에게 영상편지로 “스캔들 나서 기분 안 좋으셨다고…전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장근석은 일본활동, 이민호와 친분을 쌓은 계기, 장근석의 셔플댄스 등을 선보였다.

iMBC연예 이수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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