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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이장우 질투 "옛날엔 나랑 박명수가 MBC 아들" (시골마을2)

기사입력2025-10-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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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이장우에게 씁쓸함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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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는 이장우가 정준하와 함께 불음도를 찾았다.

이날 이장우는 "맛있는 건 이 형님과 먹어야 한다. 시즌1 김제 막걸리 편에서 도움을 받았다. 서울 양조장을 돌면서 막걸리를 배웠는데 준하 형이 맛있는 걸 잘 찾는다"고 정준하를 소개했다.

이장우의 먹메이트로 출연한 정준하는 "MBC의 아들이 옛날에는 박명수랑 나였는데 이젠 네가 아들이 된 것 같더라"고 하며 "우린 이름 걸고 한 프로그램은 없는데"라고 씁쓸해했다.


한편 MBC '시골마을 이장우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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