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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신현준, 12세 연하 아내와 ‘각집’ 생활하는 이유

기사입력2025-10-0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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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2년 차’ 배우 신현준이 각집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서는 각집 생활 2년 차 ‘주말부부’ 신현준♥김경미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남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현준은 3남매를 키우고 있다며 “하루하루 매 순간이 정말 너무 소중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사는 일은 예상치 못했다며 아이들이 인천 송도의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각집 생활을 한 지 2년이 되었다고 전했다. 결국, 주말 부부가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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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정민-루미코 부부는 분기 부부, 문소리-장준환 부부는 월간 부부로 나타났다. 신현준은 “먼 거리는 아니지만... 슬프다”라며 각집 생활의 고충을 드러냈다.


한편, 떨어져 살기에 더 궁금한 N년 차 각집 부부들의 홀로 라이프를 담은 관찰 예능 ‘각집부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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