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가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며 CGV에그지수 100%, 네이버 실관람객 9.75점, 롯데시네마 9.7점, 메가박스 9.5점을 기록했다. 이는 '어쩔수가없다', '얼굴' 등 현재 박스오피스를 점령 중인 인기 영화들은 물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등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들의 기록까지 넘어선 압도적인 수치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한국애니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평화로운뮬란1****, CGV), “한국 애니의 장을 만들다”(CG****, CGV),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과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찬송의****, CGV), “드디어 우리나라에 이런 애니메이션이 나왔다! 얼마나 기다렸나”(잠자는슈렉2****, CGV), “한국애니가 이정도라니 놀랍네요”(지혜로운해리포터1****, CGV) 등 일본 애니메이션이 강세를 이루는 상황 속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놀라운 성취를 보여준 '연의 편지'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승전결 완벽한 스토리, 그만큼 완벽한 성우진”(에르**, CGV), “올해 본 영화 중 제일 좋았다. 인생 애니됨” (완벽한스머프****, CGV), “OST 넘 좋아서 2회차 달립니다”(빛나는미니언즈3****, CGV), “악뮤 수현이 부른 OST가 압권임 극장 사운드로 들어보길 추천함”(특별한장첸****, CGV) 등 극장 관람을 통해 더욱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의 탄탄한 완성도와 OST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 극찬과 함께 입소문 흥행의 포문을 연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는 바로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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