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33회 ‘다작 이루어질지니~’ 특집에 배우 김미경, 장소연, 이엘, 임수향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이 김미경에게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자식을 출산했다고?”라며 수많은 작품 속에서 배우들과 인연을 맺은 사실을 말했다. 김미경은 지난 2004년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를 통해 류승범 엄마 역할로 첫 엄마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후 엄마 역할 제안이 쏟아졌는데, 심지어 6세 차이인 엄정화의 엄마 역할도 맡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미경은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부고 문자를 아예 안 보냈는데 기사가 났더라. (같이 작품 했던) 딸들이 거의 다 왔던 거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때 MC들이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딸 역을 맡았던 임수향의 조문에 관해 궁금해하자, 임수향이 “정말 몰랐다”라며 당황했다. 김미경 역시 “수향 씨는 부고를 몰랐다”라며 감쌌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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