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약 4년 만에 차기작으로 돌아오게 된 소감을 밝혔다.
9월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유진, 지현우, 이민영과 이호현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드라마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을 그린 정치 스릴러로, 오늘(24)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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