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TEO 테오’ 채널에는 ‘리더 네가 해 내가 해 네가 해 내가 해 | EP. 109 세븐틴 에스쿱스 민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스쿱스는 장도연에게 "누나가 낯을 많이 가리시지 않냐. 그런데 승관이랑 도겸이 나온 편을 봤는데 누나가 편해 보이더라. 너무 좋아 보여서 좀 서운했다"고 했다.
민규가 "서운할 것도 많다. 뭐 서운할 게 많냐"고 하자 에스쿱스는 "내가 서운해할 수도 있지. 왜 그러는 거야"라며 티격 케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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