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오는 10월 5일(일) 오후 5시(한국시간) 진행되는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IN SEOUL (이하 ‘히어 앤 나우’)의 마지막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히어 앤 나우'의 서울 콘서트는 팬클럽 선예매 만으로 3회차 전석 매진에 이어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하며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전 세계적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한 바. 엠넷플러스 온라인 스트리밍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전 세계 제로즈(ZEROSE, 팬덤명)들도 실시간으로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엠넷플러스 온라인 스트리밍은 내일(24일) 오전 11시부터 10월 5일(일) 오후 6시까지 티켓을 판매하며, 얼리버드 특전과 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엠넷플러스와 공식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엠넷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 251개 국가 및 지역에 송출을 지원하며, 영어는 물론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엠넷플러스 모바일 APP 시청은 물론 Web 시청도 지원해 대형 화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서울 공연 마지막 날을 기대하고 있는 글로벌 팬들의 관람 소통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엠넷플러스는 K-POP 리딩 브랜드 Mnet의 오리지널 IP와 음악 콘텐츠, KCON, MAMA AWARDS 등 CJ ENM이 구축한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밸류 체인을 지니고 있다. 최근 리센느, AxMxP, NEWBEAT, EVNNE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 공연을 중계하며 글로벌 팬덤의 신뢰를 쌓아온 만큼, 이번 제로베이스원 공연 역시 안정적인 글로벌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 & NOW' IN SEOUL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KSPO DOME에서 진행되며, 엠넷플러스는 5일(일) 피날레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CJ ENM 엠넷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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