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진영이 싱글대디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9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CGV 영등포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전여빈,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과 박유영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9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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