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출연진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9월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김이경과 김륜희 제작자가 자리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과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로 11월 6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