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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구성환, 전현무에 설욕 다짐 “쥐가 나서 달리기 진 것”

기사입력2025-09-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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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이 설욕을 다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14회에서는 샤이니 키가 조부모님을 뵙기 위해 국립 영천 호국원을 방문한 모습, ‘도련님’이 된 이주승이 베트남인 형수님과 엄마를 모시고 한국민속촌으로 향한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전현무는 구성환을 보며 지난번 달리기 시합을 언급했다. 당시 전현무가 이겼던 것. 구성환이 “쥐가 난 건데”라며 상황을 설명하자, 기안84가 “되게 못 뛰던데”라며 팩폭을 날렸다.

구성환은 “하체 쥐가 난 거야. 그 상태로 20m 더 간 것”이라고 한 후, “다시 한번 뛰죠”라며 제안했다. 기안84도 체육대회를 기대하며 “근데 이걸 메인 경기로 하는 것도 웃기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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