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일본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액터스 하우스'에 초청됐다.
9월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일본 배우이자 국민 아이돌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한국 팬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영화 '8번 출구'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8번 출구'는 10월 22일 국내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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