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다미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30th BIFF 2025) 영화 ‘대홍수’ 야외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오는 12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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