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과 천우희가 MC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9월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5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본식 진행을 맡은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자리해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 시상식으로 올해 34회를 맞았다. 본식은 18일 오후 5시부터 치지직과 네비어TV에서 생중계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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