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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첫 부검 대상은 에이즈 환자…동기, 시신 뼈에 찔려” (옥문아)

기사입력2025-09-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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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교수가 첫 부검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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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성호 교수는 부검 진행 인원은 최소 4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부검대는 흔히 하는 수술대와는 다르다며 가격이 3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오직 부검을 목적으로 특수 제작하기 때문. 또한 가슴과 배, 뇌, 목 순서로 해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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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교수는 첫 부검 대상이 에이즈 감염 환자였다며 약이 개발되기 전이라서 공포의 질병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동기가 부검 도중 시신의 갈비뼈에 찔렸다는 것. 유 교수는 동기가 새신랑이었다며 “아내에게 말했더니 ‘저리 가!’라고 했다더라”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동기가 현재는 유명한 병리학자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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